<달달한 하루>는 큰 몸을 이리저리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는 것을 뜻하는 ‘어슬렁대다’, 주민들이 동네의 반 단위로 매월 한 번씩 가지는 모임을 뜻하는 ‘반상회’를 합친 <어슬렁 반상회> 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. 각 권역별 청년들의 네트워킹 환경 및 공연이 가능한 무대 환경 조성을 지원하였습니다. CLIENT 서울특별시 청년활동지원센터DATE 2016. 11. 11.TYPE 기관 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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